교사스트레스와 우울증!교원치유지원센터 인천시 교원돋움터와 부천,인천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
교사스트레스와 우울증 심리치료! 인천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 '교원돋움터'의 상담기관으로 선정된 부천, 인천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이 함께 합니다. 도와주는 사람 없는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는 교사 교사 10명 중 4명은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고 특히, 일반고 교사 10명 중 1명은 주 60시간 이상 근무를 하고 있어 만성 과로에 시달리는 등 직무스트레스를 과다하게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일찍부터 입시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대다수 교육현장에서 제대로된 인성과 인권을 배우는 시간조차 허락하지 않는 현실, 무한 경쟁의 환경속에 점수로만 평가받는 아이들. 교권이 우선일까? 학생인권이 우선일까? 학생들의 인권이 우선시 되는 실효성이 의심되는 교육당국의 대책 아래 교사들이 교권을 침해당했다는 뉴스를 빈번하게 접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