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증후군과 윌리엄스증후군 증상과 치료방법 [부천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

팅커벨, 피터팬이라는 말을 들으면, 동화 속에 나오는 작은 요정들을 떠올리게 되지요.

 

이러한 요정들의 이야기는 어린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이야기 소재이기도 합니다.

 

성인이 된 우리도 어릴 적에, 쉽게 접했던 동화였기에 많은 분들이 아시는 이야기지요.

 

동화 속에서의 피터팬에게는 아주 귀여운 요정 팅커벨이 있습니다.

 

팅커벨은 어린아이 같은 천진함과 발랄함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 모습으로 유지하고 싶어 하는 피터팬 옆에 항상 있어주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 작고 귀여운 팅커벨의 이름을 딴 증후군이 생겼을까요?






팅커벨 증후군이란?


 

팅커벨 증후군은 동화 피터팬 책을 읽으면 금방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팅커벨의 성격을 조금만 생각해보신다면 바로 알 수 있는데요, 팅커벨은 피터팬을 좋아하고 잘 챙겨주며 걱정을 해주는 요정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웬디가 나타나게 되는데, 웬디와 피터팬의 사이가 좋아지게 되면서 질투를 느끼게 되어, 팅커벨이 일부러 웬디에게 못살게 굴기도 하고, 큰 사고를 치는 등의 말썽을 부리기도 합니다.

 

이처럼 팅커벨 증후군은, 어른이지만 아이와 같은 모습을 쭉 유지하고 싶어 하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해 일부러 말썽을 부리거나, 못되게 구는 행동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팅커벨증후군의 원인


 

그렇다면 이처럼 행동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심리학적인 관점에서는 이러한 팅커벨 증후군은 대체로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에서 남에게 자신을 의지하려는 습관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상태는 주로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사랑을 충분하게 받지 못했거나, 받지 않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 처음에는 기분이 상해서 다양한 장난을 치는 것으로 부모님의 관심을 끌려고 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자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자신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존재인가 하는 두려움에 빠지게 되고 자신을 부정하게 됩니다.

 

때로는 자신에게 쏠렸던 관심이 동생이나, 반려견 등과 같은 대상에게 빼앗겼다는 생각이 들면, 그 대상을 질투하고, 괴롭히는 행동을 하게 되지요. 


경우에 따라서는 주변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교묘하게 괴롭히기도 합니다.





팅커벨 증후군의 특징


 

팅커벨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주로 수다스럽고 활동적이며, 상대방에게 많이 칭얼거리는 것이랍니다.

 

이 증후군은 성인이 된 후에도, 다양한 행동으로 증상을 보일 수 있지만, 주로 부모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주로 성인들에게 나타나기 보다, 어린아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서 다양한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행동을 보이는 상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이 증후군이 나타나는 사람은 특정한 물건에 관심을 가지기도 하며, 높은 곳이나 울퉁불퉁한 곳들을 무서워하고, 소리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나타나기도 합니다.

 

간혹 이러한 증상을 윌리엄스 증후군이라 말을 하기도 하는데  두 가지는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윌리엄스 증후군은 지체 장애의 일종으로 염색체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증후군입니다.





그렇다면 윌리엄스증후군은 무엇일까요?

 

윌리엄스 증후군


 

1961년 JCP 윌리엄스 박사에 의해서 보고되었던 것으로 난치병에 속합니다.

 

거의 만 명당 한 명 정도 꼴로 생기게 되며 성장하고 발달을 지연시키게 됩니다.

 

인간은 상 염색체 44개와 성 염색체 2개로 되어있으며 부모님으로부터 한 쌍씩 받게 되는데, 이 증후군은 7번 염색체의 결실로 발생하는 선천성 유전병으로 행동과 성격, 신체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대체로 사교적이지만 감정이 금방 동요되고, 공감력이 뛰어나며 수다스럽습니다.

또 사람의 얼굴도 잘 기억하고 단기적인 기억이 우수합니다.





그리고 지능은 아이큐 50-60정도이며, 시야를 구별하는 공간인지력이 약하고, 주의력 결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충동적 성향을 보이며, 음악에 소질이 있거나 관심을 가집니다. 


청각이 예민하고 과민해서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하며, 특정한 소리를 멀리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윌리엄스 증후군은 선청성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대동맥 판막 협착, 폐동맥 협착이 무려 75%나 된다고 하네요.




이 두 가지의 차이점이 이해가 되셨나요?

증상의 일부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것입니다.

 

윌리엄스증후군의 경우 난치병으로 염색체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지만, 팅커벨 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므로 두 가지를 헷갈려 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두가지는 확실히 다르다는 점!

 

특히 윌리엄스 증후군의 경우 아직까지 정확한 치료방법이 나온 것이 아니지만,  팅커벨증후군은 전문가와의 심리치료 등을 통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니,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부천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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